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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예술촌 知禮藝術村

산 속 호숫가 위 아름다운 집
  •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박곡리 산 769
  •  054-822-2590, webmaster@jirye.com
지촌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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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소개

지촌(芝村)과 지례마을

지례마을은 조선 숙종 임금 때 대사성을 지낸 지촌(芝村) 김방걸(金邦杰 , 1623~1695)과 그의 중형(仲兄) 방형(邦衡)의 자손이 340년간 동쪽 마을을 이루어 주경야독하며 살아온 전형적 사림(士林)의 마을이다.

지촌은 의성 김씨 내앞파의 대조(大祖) 청계 김진(金璡)의 현손(玄孫)이며 학봉 김성일의 백씨인 약봉 김극일의 증손자이며 표은(瓢隱) 김시온의 넷째 아들이었다. 38세에 문과 급제하여 40세에 제원(堤原) 찰방(察訪)이었을 무렵 지례로 문가하여 호를 지촌이라 하였으니 지례의 입향조가 된다.

지촌이 지례마을에 자리 잡게 된 것은 병자호란 때 도연에 은거한 아버지 표은 김시온의 정신적 영향이었다. 김시온은 나라가 망하자 청에 항거하여 과거를 포기하고 도연명의 이름을 딴 도연(지명, 낙동강 지류인 반변천에 하나 뿐인 도연폭포가 있는 곳으로 산수가 빼어남)에 은거하여 스스로를 숭정처사(崇禎處士)라 하고 평생 독서하고 제자를 길렀던 것이다. 그러한 아버지의 아들 지촌은 조선 현종조에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나갔지만 은둔(隱遁)생활을 좋아하여 그의 집을 도연에서 10리나 더 상류인 지례에 지었다.

지례에는 1975년에야 처음 전기가 들어오고 버스가 다녔다. 정부의 임하댐 계획이 발표되자 1985년 지촌문중 소유의 종택과 제청, 서당 등을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받아 1986~1989 동안 마을 뒷산 중턱에 옮겨 지어 한국최초의 예술창작마을 [지례예술촌]을 열었다. 다른 집들이 모두 도회지나 교통이 편리한 곳으로 이주했지만 지촌가의 사람들은 고향을 내려다보며 현대의 은둔지를 만들어 내외국인들로 하여금 한국적 리조트를 체험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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