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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1건
안동민속박물관 安東民俗博物館
안동민속박물관은 안동문화권의 민속문화를 조사, 연구, 보존, 전시함으로써 국민의 사회교육의 장과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제공되며 올바른 지방문화의 이해를 돕고자 건립된 공공시설이다. 총 211,050㎥(63,843평)의 부지에 옥내박물관과 야외박물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 1, 2, 3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는 옥내박물관은 안동의 유교문화를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더보기
 
웅부공원 雄府公園
◎ 도심속 문화공간, 안동관광1번지 경상북도 안동시 동부동 옛 안동대도호부 자리에 조성한 안동 시내 도심의 대표적 근린공원이다. 안동시가 2002년부터 52억 원을 들여 옛 안동대도호부가 자리했던 구)안동군청 청사를 철거하고 조성하기 시작해 2006년에 완공했다. 1800여 평 규모로 조선시대 지방 관아의 정무를 보던 영가헌(동헌), 대동루(문루)를 복원하... 더보기
 
월영교 月映橋
다리의 명칭은 안동댐 건설로 수몰된 월영대가 이곳으로 온 인연과 월곡면, 음달골이라는 지명을 참고로 시민 각계각층의 의견을 모아 지었다. 안동시 상아동과 성곡동 일원에 안동호를 가로질러 놓여진 목책교이다. 낙동강을 감싸듯 하는 산세와 댐으로 이루어진 울타리 같은 지형은 밤하늘에 뜬 달을 마음속에 파고 들게 한다. 천공으로부터 내려온 달을 강물에 띄운 채 가... 더보기
 
안동물문화관 
환경친화적 휴식공간을 통해 물의 중요성과 수질환경보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문화교류를 위한 열린 공간을 제공으로써 지역관광 및 경제활성화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설립되었다. ▣ 전시관(160평) ◎ 로비: 37평 ◎ 댐과 생태: 60평 ◎ 물문화와 역사: 39평 ◎ 영상실: 24평 ▣ 관람시간: 약 1시간 소요 ▣ 전시내용 ◎ 로비: ... 더보기
 
낙동강음악분수 
안동시민의 휴식공간인 강변체육공원에 설치된 낙동강음악분수는, 컴퓨터로 제어되는 고사분수, 안개분수, 음악분수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워터스크린에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진 3D 컬러레이져쇼가 펼쳐지는 최첨단 분수연출시스템입니다. 너비 60m, 수조폭 30m 규모의 3단 원형분수시설로써 연례 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더보기
 
안동신세동7층전탑 安東新世洞七層塼塔
1487년에 개축되었으며 원형이 보존된 한국 최고(最古)의 전탑이다. 이 탑은 국내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통일신라시대 칠층전탑. 판석 조각의 수법은 시대가 동일하지 않고 탑신부는 무늬 없는 회색 벽돌로 축조되었고, 옥개 상면에는 곳곳에 기와를 입혔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상륜부는 노반(露盤)만 남아 있는데 원래는 금동제(金銅製) 상륜이 있었다고 한다. 이 일... 더보기
 
안동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2007년 7월 준공한 이 박물관은 문화공원 내 전체 면적 1,700㎡ 규모의 시설로, 80석 규모의 4D 영상관과 대기공간, 체험전시실인 제1전시실, 기획전시실인 제2전시실을 포함하여, 사료실, 수장고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유물 중심의 전시관이 아니라 20여 개의 전통문화 콘텐츠가 탑재된 멀티미디어가 전시되어 있다. 이 미디어는 첨단 IT기술로 제작된 ... 더보기
 
안동포타운 
안동포짜기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호이며, 안동지역 대표특산물인 안동포의 역사성 및 우수성을 연구,홍보, 전수, 전시하여 우리 할머니, 어머니들의 애환과 혼이 깃든 길쌈문화에 대한 이해와 보존을 위하여 설립하였습니다. 안동포는 신라 선덕여왕(재위632∼647년)때 신라 6부 아낙네들이 가배절 베짜기 경기에서 최우수품으로 뽑혔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 더보기
 
학가산온천 鶴駕山溫泉
안동의 진산 학가산 줄기 지하암반 700m에서 용출되는 최고의 수질과 하루1,024t의 풍부한 수량으로 1,200명이 동시에 입장할수 있는 최신시설입니다. 2004년 10월부터 개발되었으며, 2005년 12월부터 온천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제1, 제2 온천공을 통해 용출되는 온천수는 염도 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순수 알카리성 중탄산나트륨천으로, ... 더보기
 
봉정사 鳳停寺
봉정사는 신라 문무왕 12년(672)에 의상대사의 제자인 능인스님이 창건한 사찰이다. 천등산은 원래 대망산이라 불렀는데 능인대사가 젊었을때 대망산 바위굴에서 도를 닦고 있던 중 스님의 도력에 감복한 천상의 선녀가 하늘에서 등불을 내려 굴안을 환하게 밝혀 주었으므로 [천등산]이라 이름하고 그 굴을 [천등굴]이라 하였다. 그 뒤 더욱 수행을 하던 능인스님이 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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