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함이 묻어나는 고택에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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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당 水涯堂
어머니 품처럼 포근한 휴식-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 470-44
- 류효진 010-4255-7700
상세소개
수애 류진걸 선생이 1939년에 건립한 집으로 댐이 눈 아래로 내려다 보이고 봄이면 푸르른 보리밭이 호수와 아주 잘 어울리는 풍경 좋은 곳이다.
5칸 규모의 솟을 대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3채의 건물로 29칸으로 구성이 되어있어 한옥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9개의 황토방과 온돌방이 있는데 단체 약 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방과 가족단위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규모 방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5칸 규모의 솟을 대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3채의 건물로 29칸으로 구성이 되어있어 한옥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9개의 황토방과 온돌방이 있는데 단체 약 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방과 가족단위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규모 방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