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함이 묻어나는 고택에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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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계서원 默溪書院
옥빛처럼 맑은 선비정신이 숨쉬는 곳-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묵계 1리 705
- (사)경북미래문화재단 054-841-2433,gbculture@hanmail.net
용계 은행나무
- 경북 안동시 길안면 용계리
- 천연기념물 제175호
관광지 정보
문화재지정 : 천연기념물 제175호
지 정 일 1966. 1. 13
소 유 자 : : 탁세광(卓世光)
소 재 지 : 안동시 길안면 용계리
규격: 높이 37m, 가슴높이 둘레 14.5m
수령: 약 700년
은행나무는 은행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한자어로는 행자목(杏子木)·공손수(公孫樹)·압각수(鴨脚樹) 등으로 불린다. 이 나무는 조선 선조(宣祖) 때 훈련대장을 지낸 송암(松庵) 탁순창(卓順昌)이란 분이 임진왜란 뒤 낙향하여 심었다고 하는데, 그는 임진왜란이 끝나고난 뒤에 고향으로 내려와 은행계(銀杏契)를 조직하고 이 나무 주변에 대를 쌓아 보호했다 한다. 이 나무는 임하댐 건설로 수몰 위기에 처했으나 15m의 상식(上植)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쳐 국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맞은편에는 관광의 편리를 위해 거대한 석조(石造) 아치교도 건설되어 있다.
지 정 일 1966. 1. 13
소 유 자 : : 탁세광(卓世光)
소 재 지 : 안동시 길안면 용계리
규격: 높이 37m, 가슴높이 둘레 14.5m
수령: 약 700년
은행나무는 은행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한자어로는 행자목(杏子木)·공손수(公孫樹)·압각수(鴨脚樹) 등으로 불린다. 이 나무는 조선 선조(宣祖) 때 훈련대장을 지낸 송암(松庵) 탁순창(卓順昌)이란 분이 임진왜란 뒤 낙향하여 심었다고 하는데, 그는 임진왜란이 끝나고난 뒤에 고향으로 내려와 은행계(銀杏契)를 조직하고 이 나무 주변에 대를 쌓아 보호했다 한다. 이 나무는 임하댐 건설로 수몰 위기에 처했으나 15m의 상식(上植)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쳐 국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맞은편에는 관광의 편리를 위해 거대한 석조(石造) 아치교도 건설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