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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이기시재굴신시 醴泉林氏 錦陽派 錦圃古宅 [試券 1]
- 경북 안동시 도산면
문화유산 정보
발급자 - 유학 임정한 幼學 林鼎漢
수급자 - 미상
간행세기 - 연도미상
문서크기(cm) - 116.0×81.0
현 소장처 - 한국국학진흥원
원 소장처 - 醴泉林氏 錦陽派 錦圃古宅
고문서주제분류 - 시문·기록류(詩文·記錄類) > 시권(試券) > 시권(試券)
* 유학(幼學) 임정한(林鼎漢 : 1825 ~ 1884, 본관 예천(醴泉), 자 성원(聖元), 호 錦圃, 응회(應晦)의 子. 외조는 함안 조응규(咸安 趙鷹圭), 저서 『금포유고(錦圃遺稿)』이 50세 되던 해에 제출한 과거 시험 답안지인 시권(試卷)으로 유비가 제갈공명을 세 번이나 찾아가자 제갈공명이 출사를 했다는 배경을 근거로 하여 지은 「삼고이기시재굴신시(三顧而起時哉屈伸詩)」라는 제목이다. 군주와 신하의 대의명분과 의리 정신을 강조했다.
출처: ⓒ유교넷
수급자 - 미상
간행세기 - 연도미상
문서크기(cm) - 116.0×81.0
현 소장처 - 한국국학진흥원
원 소장처 - 醴泉林氏 錦陽派 錦圃古宅
고문서주제분류 - 시문·기록류(詩文·記錄類) > 시권(試券) > 시권(試券)
* 유학(幼學) 임정한(林鼎漢 : 1825 ~ 1884, 본관 예천(醴泉), 자 성원(聖元), 호 錦圃, 응회(應晦)의 子. 외조는 함안 조응규(咸安 趙鷹圭), 저서 『금포유고(錦圃遺稿)』이 50세 되던 해에 제출한 과거 시험 답안지인 시권(試卷)으로 유비가 제갈공명을 세 번이나 찾아가자 제갈공명이 출사를 했다는 배경을 근거로 하여 지은 「삼고이기시재굴신시(三顧而起時哉屈伸詩)」라는 제목이다. 군주와 신하의 대의명분과 의리 정신을 강조했다.
출처: ⓒ유교넷
